단상 메모 안녕, 연습실 Snufkin 2017. 2. 16. 19:02 정든 연습실을 떠난다.텅빈 공간은 왠지 착찹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영화 <쇼생크 탈출>의 한 장면처럼 창 상단에 'Jiyul was here'이라고 써놓고 갈 걸 그랬나. -2016년 12월 10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너프킨의 쓸쓸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상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다사다난했던 2016년 (0) 2017.02.16 바꾸지 못하는 일 (0) 2017.02.16 기대하지 않는 삶 (0) 2016.10.08 3년 후 (0) 2016.10.08 언젠가는 뒈진다 (0) 2016.10.08 '단상 메모' Related Articles 안녕, 다사다난했던 2016년 바꾸지 못하는 일 기대하지 않는 삶 3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