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노트 :
2006년 즈음에 저가의 슈어 마이크를 이용해 방구석에서 녹음한 Ed Gehard의 곡.
기타는 라리비 L-05를 사용했고1990년 말에 후배 청룽 군의 요청에 따라 채보한 악보로 연주했다(튜닝법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라리비 기타 중 (비교적) 저가의 것은 확실히 스트럼 연주시에 약점을 지닌다. 하지만 일반적인 핑거주법으로 연주할 때는 확실히 같은 가격대의 다른 회사의 기타들보다 우위에 있는 것 같다(아님 말고).
사족 :
그나저나 왜 이런 제목인 걸까?
Ed Ge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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