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 고등학교에서.
종로구 부암동길을 산책하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촬영지에서.
노란 가게. 그리고 대문의 인상적인 글귀,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부암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카페 <Thanks a latte>.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이 삼성의 이건희 일가에 의해 유명해진 건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예술은 작가가 그것을 창조하는 순간에만 순수하다.
아래는 평창동 고갯길에서 촬영한 사진.
-2014년 4월 17일과 25일에 종로구 부암동 근처를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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