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메모 고구마 Snufkin 2016. 5. 12. 01:06 고구마가 어느덧 이렇게 무성하게 줄기와 잎을 틔웠다.어떤 줄기와 잎들은 위를 향해 무탈하게 자라지만 어떤 것들은 토양이 없는 탓에 위로 뻗지 못한 채 기울고 만다.지상에 옮겨 심을 때가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너프킨의 쓸쓸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상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역 (0) 2016.05.12 바운더리 (0) 2016.05.12 개만도 못한 (0) 2016.04.19 인과응보 (0) 2016.04.19 연탄재 (0) 2016.04.19 '단상 메모' Related Articles 오역 바운더리 개만도 못한 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