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메모 무용한 삶 Snufkin 2015. 3. 30. 23:31 어느 모임에서 들은 얘기들의 키워드는 대충 다음과 같다. 특목고, 자사고, 떼돈, 아파트.그리고 이런 얘기도 들었다. 아이가 행복해지려면 아빠가 부자여야 한다는. 진심으로 이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아주 무용한 삶을 살고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너프킨의 쓸쓸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상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에 (0) 2015.05.22 버리자 (0) 2015.03.30 퇴고 (0) 2015.03.17 은둔 (0) 2015.03.17 희망의 철학 (0) 2015.03.07 '단상 메모' Related Articles 일요일 오후에 버리자 퇴고 은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