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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메모

안녕, 다사다난했던 2016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셰프인 후배 박 모 군의 작업실에서의 조촐한 망년회.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며.

Happy new year~!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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