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예술가는 도덕적인 공감을 지니지 않는다. 예술가의 도덕적 공감은 구태의연한 양식에 불과하다
라고 말한 오스카 와일드 조차도 이런 짓은 안했다.
예술지상주의 만세냐?
이에 대한 한 후배의 댓글 :
1. 아기새들을 나무에 접착제로 나란히 붙여서 화목한 가족 컨셉으로 찍어서 상받은 사람.
2. 도로 점거하고 지나가는 차량에 욕설은 기본이고,
3. 누구나 오가는 곳에서 본인 찍는데 방해된다고 다른 관광객들에게 돌 던지기,
4. 구도를 위해서 화초나 작은 나무 자르는 거는 이미 허다합니다.
주제에 맞지도 않는 장비들로 거들먹거리면서 떼로 다니면서 민폐질.. 사진 찍은 다음 사이트에 올려 서로 추천질...사진찍으러 다니다보면 많이 봅니다.